“젠틀+섹시”…하석진, 카리스마 눈빛 발산 [화보]

싱글즈가 ‘프리 드 디안 론진’의 한국 최초의 남자 뮤즈로 선정된 배우 하석진의 화보를 공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하석진은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여심을 사로잡는 눈빛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 외에도 젠틀한 매너와 다정다감한 태도로 현지 여성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배우 하석진은 올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를 통해 워커홀릭인 동시에 츤데레 매력 가득한 팀장 서우진 역으로 등장하여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최근 20~30대 여성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광고계의 끝 없는 러브콜로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중인 하석진의 화보는

‘싱글즈\' 8월호 별책과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모바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