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미모’ 과시

입력 2017-09-08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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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윤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윤아가 양갈래 머리를 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윤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서 양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깜찍한 표정과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갈수록 어려지는 것 같다” “양갈래 머리 예쁘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현재 MBC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은산 역을 맡아 열연중 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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