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효연과 써니가 호주 여행을 즐겼다.

효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시간 #썬효 #australia”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연과 써니가 행복해 보이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토끼 모양 사진 효과로 한층 귀여움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이런 친목 너무 좋아요”, “너무 행복해 보이는 사진이다”등 흐뭇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과 써니는 KBS2 예능 ‘배틀 트립’ 촬영 차 호주를 방문했다고 알려졌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