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쁜 드레스의 주인공은?”
오늘은 모델이 아닌 배우 김진경으로 변신!
오늘의 스타일은 무엇인가요?”
얼마 전 같은 소속사가 된 백철민씨와 함께 출발합니다!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의상 먼저 갈아입고 준비!
포스터에 싸인도 준비해두고!
“제작발표회 전, 팬분들과 라이브로 만나고!!”
“라이브 끝나고 기자님들과 안단테 하이라이트 시청!!!”
#예쁘니까_한_장_더
#포토타임 #역시_모델_포스
집 가기 전 아쉬우니 포스터 앞에서 한 장.
“잠깐! 다들 본방사수해주실거죠?”
김진경은 24일 첫 방송되는 ‘안단테’에서 ‘김봄’역으로 분한다. ‘김봄’역은 베일에 싸인 미스터리 녀로 낯선 곳으로 이사 온 카이와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 후 운명적인 이끌림으로 서로에게 다가서며 상처를 보듬어주는 인물로, 지상파 브라운관에 주연으로 처음 입성하며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사진|에스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