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엄마와 함께한 어린 시절 모습 공개…‘붕어빵 모녀’

입력 2017-09-27 1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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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모델 겸 영화배우 킴 카다시안이 깜찍했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mmy &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카다시안은 엄마 크리스 제너와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 어린 나이의 얼굴임에도 불구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현재와 큰 차이가 없다. 크리스 제너 역시 동안 미모를 입증했다.

누리꾼들은 “가족이 다 닮았어”, “킴은 그대로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킴 카다시안 가족은 10주년을 맞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을 통해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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