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뭉뜬’ 촬영 소감 전해… “앨범홍보 전혀 못하고 탈탈털림”

입력 2017-11-14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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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비 인스타그램

비가 ‘뭉쳐야 뜬다’ 촬영소감을 전했다.

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뭉뜬#쉽지않았다#대만#나홀로#김용만#김성주#안정환#정형돈#쉬운분들아님#내16년내공안통함#비#슬플비#당한비#털린비#허당비#앨범홍보하러갔다가#탈탈털림#앨범홍보#전혀못함#개억울#게스트대우없음#곧방송함"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선글라스를 낀 채 올블랙 패션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잘생겼다" "본방사수 하겠다" "방송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현재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 MC 겸 멘토로 활약중 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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