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니콜 인스타그램
니콜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성되면 꼭 또 와야지 また来たいね Hope to come again in a few years”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 통통했던 젖살이 쏙 빠진 갸름한 얼굴형이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한국에서도 활동해주세요~”, “몇 백 년 만에 다시 공사한다니 완성된 건물이 궁금하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은 걸그룹 카라 활동 이후 개인 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니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