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승리 인스타그램
승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강철비 팀이 빅뱅 콘서트 에 방문 해주셨어요. 우성이형 과 도원이형 최고. 제가 생각하는 작년 최고의 영화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어야만 하는 이야기로 전개되는 이 영화 꼭 보셔야 합니다. 영화 간에 빅뱅 얘기가 나오니 꼭 확인하세요. 천만 관객 가자!!!” 라며 영화 '강철비'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환한 표정으로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영화 '강철비'(감독 양우석)는 현재 누적 관객수 412만명을 넘기며 흥행 순항 중이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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