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삼둥이 근황 공개…“대한이가 찍은 삼둥이 첫 셀카!”

입력 2018-01-04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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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일국 인스타그램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전했다.

송일국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이가 동생들 모아놓고 처음으로 자기들 끼리 찍은 삼둥이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삼둥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만세는 입을 앙다문 표정으로 여전히 장난스러운 모습이었다. 민국이는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는 등 호기심 많은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대한이는 아빠 송일국과 더욱 닮아진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사진|송일국 인스타그램


누리꾼들은 "벌써 셀카도 찍을 줄 알고, 기특해.", "너무 귀여워서 심장 아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한, 민국, 만세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송일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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