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김대희, 장동민이 누리꾼들에 큰 웃음을 안겼다.
신봉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쓰리샷의 위엄, 세상에 단 한 사람인 이유"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신봉선, 김대희, 장동민이 어플을 사용하여 서로의 얼굴을 바꾼 모습이 담겨있다. 웃음을 참지 못하고 '빵 터진' 모습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2018년 첫 웃음 주시네요.", "봉선 님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 사람은 KBS2 '개그콘서트'의 '대화가 필요해 1987' 코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신봉선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쓰리샷의 위엄, 세상에 단 한 사람인 이유"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신봉선, 김대희, 장동민이 어플을 사용하여 서로의 얼굴을 바꾼 모습이 담겨있다. 웃음을 참지 못하고 '빵 터진' 모습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2018년 첫 웃음 주시네요.", "봉선 님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 사람은 KBS2 '개그콘서트'의 '대화가 필요해 1987' 코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