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서현은 4일 자신의 SNS에 "현모닝"이라는 인사와 함께 본인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은 다소 편안한 차림의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헐렁한 청바지에 반팔 티셔츠를 입었지만 모델 포스를 뽐내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화보? 넘 느낌 있다 너무 좋아ㅠㅠ","청바지 언니한테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드라마 '도둑놈,도둑님'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