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미녀' 구혜선, 변함없는 미모 과시…'나이는 어디로?'

입력 2018-01-04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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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33)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구혜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통"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멍한 표정이지만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긴 속눈썹의 인형 같은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워요.", "이 언니 나이는 내가 다 먹나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은 MBC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출연 중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다. 현재는 건강을 회복, 차기작을 검토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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