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해밍턴, 얼굴만한 빵 들고 아침 인사 "좋은 아침~"

입력 2018-01-05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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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아침 인사를 전했다.

5일 윌리엄 해밍턴 SNS에는 "좋은 아침~~저의 오늘 아침 메뉴는 콜리플라워 스프와 빵,그리고 석류 쥬스에요~오븐에 바싹 구운 콜리플라워로 만든 스프는 스타워즈를 잊게 하는 맛이네요~~엄마 땡큐!!"라는 글과 함께 윌리엄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윌리엄은 앙증맞은 손으로 얼굴만한 식빵을 들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동그란 눈과 빵빵한 볼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잘 먹네~~~~윌리엄! ^^ 아프지 말고 쑥쑥 커","손 조그만 거봐", "고사리 손가락 너무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윌리엄 해밍턴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귀여운 외모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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