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 요리사로 변신…'돈까스 튀겨줄까?'

입력 2018-01-09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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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윙스 인스타그램

래퍼 스윙스가 요리사로 변신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스윙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셰프 스윙스"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그는 셰프 복장을 한 채 그윽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돈까스 요리 중?", "우리가 좋아하는 돈까스 만들어 줄 것 같아"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윙스는 '여자 꼬시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영상 속 그는 게슴츠레한 눈으로 ""돈까스 좋아하세요?"라고 물어보면 10명 중 9명은 바로 넘어와"라고 말하는 등 자신만의 연애 비법을 전수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스윙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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