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해밍턴, 놀라운 다리 길이…"분유는 언제 끊죠?"

입력 2018-01-09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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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앙증 맞은 매력을 뽐냈다.

윌리엄 해밍턴 SNS에는 "바나나 빈백은 분유 먹기에 딱이에요~~내 마음을 잘아는듯 어떤 자세도 오케이!!! 그나저나 간식으로 먹는 분유는 언제 끊죠?? 올해 작심했는데 실패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 됐다.

사진 속 윌리엄은 바나나 무늬 빈백에 앉아 우유를 마시고 있다. 특히, 어느새 훌쩍 자란 윌리엄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다리 진짜 기네 ","키가 굉장히 커 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윌리엄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윌리엄과 똑 닮은 동생 벤틀리도 태어났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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