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정연, 우열 가릴 수 없는 ‘여신 자매’

입력 2018-01-13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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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정연, 우열 가릴 수 없는 ‘여신 자매’

배우 공승연이 동생 정연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공승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든디스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둥이들이 그동안 많이 성장해서 좋은 상 받는 모습도 지켜보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2018년, 모두들 건강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이라고 남겼다.

그는 친동생 정연과 찍은 셀카를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정연이 소속된 트와이스는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원 부문 본상과 음반 부문 본상 그리고 쎄씨 아이아 아이콘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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