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수한 소녀들의 우정을 그린 극장 애니메이션판 ‘주문은 토끼입니까?? ~디어 마이 시스터’의 국내 극장 예매가 드디어 시작됐다.
성별도, 나이도 미스터리인 작가 Koi의 데뷔작 ‘주문은 토끼입니까??’는 4컷 연재 만화에서 시작해 단행본, 화보집, TV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재생산되며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대표적 힐링 컨텐츠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새로운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으는 ‘주문은 토끼입니까?? ~디어 마이 시스터~’는 메가박스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개봉일인 1월 18일부터 1주일간 ‘주문은 토끼입니까?? ~디어 마이 시스터~’를 예매한 관람객에게 영화 포스터가 증정된다. 포스터는 총 2종으로, 티켓 1장 당 포스터 1장을 랜덤으로 수령할 수 있으며, 한정된 수량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