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주영훈과 행복한 일상 공개…“올해도 열심히”

입력 2018-01-15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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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14일 자신의 SNS에 "우리들의 일상 사랑스러운 딸들 각자 하나씩 맡아 재우고 뭉쳤다!!!!!! 둘이 1년전 사진들 꺼내보며 추억 속으로~~~ 서로 서로 토닥 토닥~~애들 재우고 나니 둘이 참 좋다. 올해도 열심히 삽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미와 주영훈은 나란히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소소하지만 행복해 보이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천생연분",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에 함께 행복해져요.", "세상 부러운 언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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