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14일 조모상...강남 세브란스에 빈소 마련

입력 2018-01-15 1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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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 동아닷컴DB

로이킴, 14일 조모상...강남 세브란스에 빈소 마련

가수 로이킴이 15일 조모상을 당했다.

15일 관계자에 따르면 로이킴은 지난 14일 조모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재 빈소는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6시에 엄수될 예정이다.

한편 로이킴은 최근 국내 활동을 마무리 짓고 학업을 위해 미국으로 돌아간 바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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