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 김현숙, 정채연 굿즈 팔러 콘서트行…이승준 발 동동

입력 2018-01-15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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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이 정채연 굿즈를 팔기 위해 콘서트장으로 향했다.

15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에서는 정채연 굿즈를 팔기 위해 콘서트장에 간 이영애(김현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준은 아침부터 영애가 사라졌다며 걱정했다. 이규한은 주변 어딘가를 갔을 거라는 말에 이승준은 “캐리어를 끌고 나갔다”라며 가출을 의심했다.

이영애는 캐리어를 끌고 간 것은 정채연 콘서트장. 이영애는 남은 정채연 굿즈를 팔기 위해 온 것. 그러던 중 정채연을 찍기 위해 학생과 부딪혀 그의 카메라 렌즈를 깨트리고 말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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