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래쉬가드 입고 11자 복근 과시…‘청순 매력’

입력 2018-01-16 11: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가수 전효성이 휴양지에서 '베이글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전효성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못 올린 사진 대방출. 신난다"라는 말과 함께 바닷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길게 내려오는 생머리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분홍색 래쉬가드 밑으로 보이는 잘록한 허리와 선명한 복근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래쉬가드가 원래 저 핏이구나..예쁘다.", "몸매가 너무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전효성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