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청순 미모…“22일 얼른 와라”

입력 2018-01-18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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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수지가 어둠을 환히 밝히는 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지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2일 얼른 와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스팽글 장식이 달린 옷과 펜던트가 커다란 액세서리를 착용했지만 가벼운 메이크업으로 화려한 의상을 청순하게 소화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세상 혼자 사시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의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는 1월 22일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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