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와 지효가 깜짝 생방송으로 근황을 전했다.
22일 오후 2시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일본에서 쇼케이스를 진행 중인 트와이스의 생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트와이스 지효는 후쿠오카 쇼케이스를 앞두고 남은 시간을 이용해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깜짝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건강상 문제로 ‘아육대’ 도중 치료를 받았던 트와이스의 멤버 사나도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19일 아이치 세토시 문화센터를 시작으로 22일 후쿠오카, 23일 히로시마, 25일과 26일 오사카, 29일 도쿄, 31일과 2월 1일 사이타마 등 일본 6개 도시 8회 공연의 전국 쇼케이스 투어 'TWICE SHOWCASE LIVE TOUR 2018 'Candy Pop''에 돌입했다.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