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귀여운 셀카 공개…‘깜찍 윙크’

입력 2018-01-25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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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윤균상은 25일 자신의 SNS에 "#멍 #배그할껀데 #서버점검 #멍"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균상은 흰색 반팔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다. 그는 한 쪽 눈을 감은 채 윙크를 하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의문의 일승 잘 보고 있어요","너무 잘 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균상은 SBS 드라마 '의문의 일승'에 오일승 역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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