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jpg] 2월, ‘게이트’가 열린다

입력 2018-01-3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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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게이트’가 열린다.

지난해 일어난 국정농단사태를 빗대 만든 영화 ‘게이트’의 주인공인 김도훈과 임창정, 정려원, 정상훈, 이문식(왼쪽부터)이 29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제작보고회를 열고 영화에 거는 기대를 밝혔다.

2월 개봉을 준비하는 ‘게이트’는 금고털이범들이 우연히 나라를 뒤흔들 사건에 휘말린 이야기다.

검사 역을 맡은 임창정은 “흥행 수익이 생긴다면 ‘게이트’의 이름으로 수익의 절반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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