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달달한 8개월차 신혼” 김소연♥이상우, 꿀 떨어지는 눈빛

입력 2018-01-31 08: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배우 김소연과 이상우의 2018 S/S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결혼 8개월차 신혼부부인 김소연과 이상우는 전속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캐주얼 브랜드와 함께 2018 S/S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들은 자연스럽게 발산하는 부부케미와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밝고 산뜻한 커플룩과 다정한 포즈로 봄, 여름 분위기를 살리며 시선을 이끌었다.

또한 촬영 시간 내내 현장 스태프들을 챙기며 대표적인 ‘선남선녀 커플’다운 모습을 보였다.

올포유 관계자는 “김소연과 이상우 커플은 지난 2016년부터 3년째 올포유의 전속모델로서 호흡을 맞춰오고 있고, 해가 갈수록 부부 케미가 더욱 발산돼 화보에서도 사랑스러움과 다정함이 잘 표현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소연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이상우와의 신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