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성숙해진 ‘가수 수지’, “새 드라마도 찍을 거예요”

입력 2018-02-0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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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수지.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가수 겸 연기자 수지가 계절을 잊은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수지는 1월31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의 팬사인회에 시스루 블라우스에 검정 뷔스티에 원피스를 매치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수지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를 발표하고 ‘홀리데이’란 노래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출연했던 수지는 현재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 출연을 검토 중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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