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팬들과 함께 찰칵… “나의 소중한 친구들 러비!”

입력 2018-02-01 15:5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레드벨벳' 예리가 팬들에 애정을 표했다.

레드벨벳 공식 SNS에는 1일 "자랑 좀 해보자! 나의 소중한 친구들, 나의 힘, 그 이름은 레베럽! 별명은 러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예리는 무대 위에서 팬들과 인증샷을 찍고 있다. 가까이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예리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예뻐요, 착해요, 최고에요", "너무 너무 고생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달 29일 리패키지 앨범으로 컴백했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