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5일 샘 해밍턴 SNS에는 "William meets Mark Hamill. 월리엄와 마크 해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그리고 '스타워즈'에 출연한 마크 해밀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ㅠㅠ", "샘이 더 좋아하는듯", "윌리엄도 곧 세계적 스타가 될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윌리엄은 '스타워즈' 마니아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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