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해밍턴, ‘스타워즈’ 마크 해밀과 찰칵… ‘성공한 덕후’

입력 2018-02-06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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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배우 마크 해밀과의 인증샷을 남겼다.

5일 샘 해밍턴 SNS에는 "William meets Mark Hamill. 월리엄와 마크 해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그리고 '스타워즈'에 출연한 마크 해밀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ㅠㅠ", "샘이 더 좋아하는듯", "윌리엄도 곧 세계적 스타가 될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윌리엄은 '스타워즈' 마니아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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