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휴가 나온 악뮤 찬혁 “안녕 동생?”

입력 2018-03-28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이찬혁 인스타그램

지난해 9월 해병대에 입대한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휴가를 즐기고 있다.

이찬혁은 “안녕 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동생이자 팀 멤버인 이수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찬혁은 한 손을 얼굴에 대고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이수현은 콧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있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 웃음을 준다.

팬들은 그의 제대일인 2019년 6월17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