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4개월 동안 고생한 시간들이 단 몇 시간에 끝나버려서 좀 아쉽기도 하고 더 잘할 걸 하는 후회도 들고 아쉬움도 많이 남고 뭐 그래요"라고 올렸다.
이어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함으로 열심히 해야지!"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4개월간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촬영한 김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살짝 드러난 라인을 통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김준희는 쇼핑몰 CEO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준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4개월 동안 고생한 시간들이 단 몇 시간에 끝나버려서 좀 아쉽기도 하고 더 잘할 걸 하는 후회도 들고 아쉬움도 많이 남고 뭐 그래요"라고 올렸다.
이어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함으로 열심히 해야지!"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4개월간 보디 프로필 촬영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촬영한 김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살짝 드러난 라인을 통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김준희는 쇼핑몰 CEO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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