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크로마, DJ 니키 로메로 내한공연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오픈 2주년을 맞아 ‘2019 시티 파티’를 4월에 진행한다.
스파 ‘씨메르’(CIMER)와 클럽 ‘크로마’(CHROMA)에서도 4월 한 달간 다양한 무료·할인 혜택을 진행한다. 20일에는 세계적인 DJ 니키 로메로가 ‘크로마’에서 공연을 한다. 3월 말 개장한 테마파크 ‘원더박스’에서는 축제 ‘루나 카니발’이 열린다.
한편 뷔페 레스토랑 ‘온더플레이트’는 20, 21일 싱가포르 임페리얼 트레져의 셰프가 딤섬 요리를 선보인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는 26일 디너 한정으로 체카토 셰프의 이탈리안 8코스 요리와 비노 파라다이스 와인 5종 페어링을 실시한다. 또한 ‘가든카페’는 15일부터 일주일간 인기 메뉴를 모아 1일 7개 한정 판매하는 ‘럭키백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밖에 최고 15만 원 상당의 보너스 크레딧을 증정하는 스페셜 패키지 ‘세컨드 애니버서리 셀러브레이션’도 출시한다. 오픈 2주년을 맞아 특별 기획된 ‘2019 시티 파티’ 관련 예약 및 문의는 파라다이스시티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