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방 ‘프로듀스X101’, 뉴욕 타임스퀘어 사인보드 광고 등장
뉴욕 타임스퀘어 사인보드에 Mnet ‘프로듀스 X 101’ 광고가 등장했다.
Mnet에 따르면 ‘프로듀스101’ 시리즈는 지난 세 시즌을 통해 아이오아이(I.O.I), 워너원(Wanna One), 아이즈원(IZ*ONE)을 배출하며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었고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팬덤을 형성, 열광케 한 바 있다.
3일 첫 방송되는 ‘프로듀스 X 101’은 유튜브와 네이버 V LIVE를 통해 세계 곳곳에서 생중계할 것을 확정했다. 글로벌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를 표방한 시즌인 만큼 연습생들이 전세계를 무대로 역량을 펼칠 수 있게 된 것이다.
전세계의 팬들을 열광시킬 글로벌 보이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 X 101’은 3일 밤 11시, 대망의 첫 방송을 시작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