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박스] ‘나의 특별한 형제’, ‘어벤져스4’ 공세 속 100만 임박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 1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지난 8일 하루 기준, 12만164명의 관객을 들여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4월24일 개봉 이후 정상을 지키고 있으며 누적관객수는 1187만6389명이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하루 5만8585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어벤져스:엔드게임' 공세에도 누적관객수 97만6622명으로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어 3위는 '호텔 뭄바이'(누적관객수 9359명), 4위는 '악인전'(누적관객수 1만4024명), 5위는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누적관객수 66만9110명)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이 1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지난 8일 하루 기준, 12만164명의 관객을 들여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4월24일 개봉 이후 정상을 지키고 있으며 누적관객수는 1187만6389명이다.
'나의 특별한 형제'는 하루 5만8585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어벤져스:엔드게임' 공세에도 누적관객수 97만6622명으로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어 3위는 '호텔 뭄바이'(누적관객수 9359명), 4위는 '악인전'(누적관객수 1만4024명), 5위는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누적관객수 66만91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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