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이모저모] 마동석, 마침내 칸 입성 外

입력 2019-05-2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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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 사진제공|키위미디어그룹

● 마동석, 마침내 칸 입성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서 상영하는 영화 ‘악인전’의 주연 마동석이 22일 칸에 입성했다. 그의 칸 국제영화제 참여는 처음이다. 영화의 또 다른 주인공인 김무열, 김성규와 함께 온 마동석은 23일 오전 5시30분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악인전’을 공개한다. 2016년 칸에서 ‘부산행’을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그가 이번에는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쿠엔틴 타란티노까지 “스포 금지”

또다시 ‘스포일러 금지령’이 내려졌다. 봉준호 감독에 이어 이번에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나섰다.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를 선보인 감독은 영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칸에서 작품을 나눌 수 있어 긴장된다”는 소감과 더불어 “앞으로 영화를 볼 관객을 고려해 어떤 것도 누설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칸(프랑스)|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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