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슬리피. 사진출처|슬리피 인스타그램
래퍼 슬리피가 살을 찌웠다가 악플 800개를 받았다고 방송에서 밝혔다. 너무 말라 ‘슬좀비(슬리피+좀비)’라고 불리던 그는 팬들이 너무 걱정해 체중을 늘렸다는 것. 그런데 16kg은 좀 심했나 보다. 이번엔 “먹고 살만 쪘냐”라는 악플이 우수수. 16kg 찌니 보기 좋기만 한데요 뭐. 이참에 먹방 한번, 콜?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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