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SNS발언 “모든 건 변하니까”…의미심장 SNS발언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반려견 '감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반려견 감사는 연인 윤계상의 반려견 ‘해요’와 커플 반려견으로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이하늬 SNS 발언이 주목받는다. 이하늬가 SNS 계정에 의미심장한 발언을 적으면서다.
이하늬는 10일 SNS 계정에 “5년 전 애기 감사와 나”라는 글을 적었다. 그러면서 #모든건변하니까”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또한,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이라고 썼다.
끝으로 이하늬는 “지나고 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라며 “#그저하루하루충실할수밖에”라고 남겼다.
● 다음은 이하늬 SNS 발언 전문
5년전 애기 감사와 나. #모든건변하니까 설령 항상 함께하는 관계라도 그때와 지금, 나도 너도 다르니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지나고보면 사무치게 그리운 날들.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날들. 그런 오늘. #그저하루하루충실할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