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8회째를 맞는 ‘2019 서울국제뮤직페어’가 30일부터 10월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일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9일 74개팀 출연진과 주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가수 정미조, 선우정아, 샘김, 신현희, 그룹 사우스클럽 등이 포함됐다. 가수 윤상은 예술감독으로 참여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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