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와 윤지성(오른쪽)이 2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2019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