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솔 니콜스, 거리를 압도하는 미모 ‘모델인줄’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마리솔 니콜스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마리솔 니콜스는 이날 초록색의 상의를 입고 여유로운 미소로 등장했다. 또한 그녀는 거리를 압도하는 미모로 모델같은 아우라를 뽐냈다.
한편, 마리솔 니콜스는 1997년 영화 ‘휴가 대소동 - 라스베가스’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마리솔 니콜스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마리솔 니콜스는 이날 초록색의 상의를 입고 여유로운 미소로 등장했다. 또한 그녀는 거리를 압도하는 미모로 모델같은 아우라를 뽐냈다.
한편, 마리솔 니콜스는 1997년 영화 ‘휴가 대소동 - 라스베가스’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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