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할리우드] 미란다 커 득남, 셋째 아들 마일스 품에 안았다
모델 미란다 커가 셋째를 득남했다.
미란다 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득남 소식을 전하며 “Myles가 와줘서 정말 기쁘다. 정말 특별한 순간을 축하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아름다운 아들을 우리 가족으로 맞이하게 됐다. 이보다 기쁠 순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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