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엑스’ 황승언 “안희연, 내가 알던 EXID 하니 아니더라”
황승언이 안희연(EXID 하니)과 연기 호흡을 언급했다.
‘엑스엑스’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 ‘XX’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드라마 제목과도 같은 비밀스러운 공간 ‘XX’와 바텐더라는 소재, 시대와 세대를 막론하고 누구나 분노하고 감정을 이입하는 ‘바람 피우는 이야기’ 조합이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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