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시그니처 셀린이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리드 싱글 A ‘눈누난나(NUN NU NAN N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