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세희(가운데), 이예준(왼쪽), 유성은이 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신곡 ‘아직…’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