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무단도용 경고 “브라질리언 왁싱 광고? 도용 그만”

입력 2020-08-09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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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무단도용 경고 “브라질리언 왁싱 광고? 도용 그만”

방송인 안영미가 사진 무단 사용에 경고했다.

안영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단도용 그만 해라”는 글과 함께 일본어 광고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최근 안영미가 발매한 화보로, 일본의 한 브라질리언 왁싱 숍 광고로 도용됐다.

안영미는 “메시로 제보해주신 팬 분들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영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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