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래퍼 포스트 말론이 한국인 여자친구를 만난다는 정황이 알려졌다.
4일 한국인 래퍼 겸 비주얼 아티스트 멜로의 인스타그램에는 포스트 말론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그는 “멜로가 입양하는 귀여운 돼지”라는 글과 함께 커플링을 끼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사진도 올렸다.
올해로 만 25세가 된 포스트 말로는 2015년 싱글앨범 ‘white iverson’으로 데뷔해 영화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OST인 썬플라워(sunflower)를 스웨 리와 합작해 큰 히트를 쳤다. 이 외에도 지난해 발매한 정규 앨범 ‘할리우드 블리딩(Hollywood's Bleeding)의 수록곡 써클(Circles)은 비연속 비연속 39주 빌보드 핫 100 차트 진입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멜로는 1993년생 래퍼 겸 비주얼 아티스트로 알려져있다.
한편, 포스트 말로는 아이유와 수지의 소셜미디어를 팔로우하며 한국 가수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4일 한국인 래퍼 겸 비주얼 아티스트 멜로의 인스타그램에는 포스트 말론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그는 “멜로가 입양하는 귀여운 돼지”라는 글과 함께 커플링을 끼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사진도 올렸다.
올해로 만 25세가 된 포스트 말로는 2015년 싱글앨범 ‘white iverson’으로 데뷔해 영화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OST인 썬플라워(sunflower)를 스웨 리와 합작해 큰 히트를 쳤다. 이 외에도 지난해 발매한 정규 앨범 ‘할리우드 블리딩(Hollywood's Bleeding)의 수록곡 써클(Circles)은 비연속 비연속 39주 빌보드 핫 100 차트 진입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멜로는 1993년생 래퍼 겸 비주얼 아티스트로 알려져있다.
한편, 포스트 말로는 아이유와 수지의 소셜미디어를 팔로우하며 한국 가수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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