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미복귀전역 “10월7일 제대”…샤이니 두 번째 군필자 [공식]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10월 7일 미복귀 전역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는 현재 말년 휴가 중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에 따라 10월 7일 미복귀 제대할 예정이다.
키는 지난해 3월 4일 입대해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이로써 키는 샤이니 온유에 이어 두 번째로 군필자가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10월 7일 미복귀 전역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는 현재 말년 휴가 중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지침에 따라 10월 7일 미복귀 제대할 예정이다.
키는 지난해 3월 4일 입대해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이로써 키는 샤이니 온유에 이어 두 번째로 군필자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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