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양준혁 웨딩화보 공개 “환상의 콤비플레이 시작♥”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예비 신부 박현선 씨와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양준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이란 여정의 여태 홀로 뚜벅뚜벅 걸어왔는데, 이제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 환상의 콤비플레이를 펼치려합니다. 써니, 혀기 크로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양준혁과 박현선 씨는 서로를 마주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예비 부부의 알콩달콩함이 물씬 풍긴다.
한편 양준혁은 자신이 출연 중인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예비 신부 박현선 씨를 공개하고 결혼 풀 스토리를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양준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예비 신부 박현선 씨와의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양준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이란 여정의 여태 홀로 뚜벅뚜벅 걸어왔는데, 이제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 환상의 콤비플레이를 펼치려합니다. 써니, 혀기 크로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양준혁과 박현선 씨는 서로를 마주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예비 부부의 알콩달콩함이 물씬 풍긴다.
한편 양준혁은 자신이 출연 중인 JTBC ‘뭉쳐야 찬다’에서 예비 신부 박현선 씨를 공개하고 결혼 풀 스토리를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양준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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