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가 12번의 수술로 온 몸이 칼자국이라고 털어놨다.
7일 방송된 SBS Plus ‘쩐당포’에는 개그우먼 이성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아이들 모르게 암 수술을 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성미는 “(수술로) 온 몸에 칼자국이 있다. 벗으면 건달 같다”라고 말했다. 유방암 수술을 무려 12번이나 한 이성미는 “암 수술은 한 번 했고 복막염, 제왕절개, 유산, 골절 수술, 눈 밑, 엉덩이를 째는 수술 등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13살에 엄마가 암이 걸렸었는데 나도 딸이 13살일 때 암을 알게 됐다. 아이들을 두고 죽고, 딸이 내 인생을 겪으면 어떡하나 싶어 두려웠다. 그래서 수술한 걸 말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방송을 통해 알게 됐다. 속상한 마음에 내게 화를 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성미는 외모가 남다르게 빼어난 아이들에 대해 “아들이 잘생겼다. 볼 때마다 놀라운데 아쉬운 건 키가 170cm라는 거다. 그래서 연애할 때 앉아만 있으라고 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딸에 대해서는 “내가 낳았는데 내 작품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딸은 박보영 닮은꼴로 유명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7일 방송된 SBS Plus ‘쩐당포’에는 개그우먼 이성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아이들 모르게 암 수술을 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성미는 “(수술로) 온 몸에 칼자국이 있다. 벗으면 건달 같다”라고 말했다. 유방암 수술을 무려 12번이나 한 이성미는 “암 수술은 한 번 했고 복막염, 제왕절개, 유산, 골절 수술, 눈 밑, 엉덩이를 째는 수술 등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13살에 엄마가 암이 걸렸었는데 나도 딸이 13살일 때 암을 알게 됐다. 아이들을 두고 죽고, 딸이 내 인생을 겪으면 어떡하나 싶어 두려웠다. 그래서 수술한 걸 말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방송을 통해 알게 됐다. 속상한 마음에 내게 화를 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이성미는 외모가 남다르게 빼어난 아이들에 대해 “아들이 잘생겼다. 볼 때마다 놀라운데 아쉬운 건 키가 170cm라는 거다. 그래서 연애할 때 앉아만 있으라고 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딸에 대해서는 “내가 낳았는데 내 작품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딸은 박보영 닮은꼴로 유명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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