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영탁·홍자, 초대형 전광판 주인공

입력 2021-01-11 1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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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차트] ‘트롯픽’ 영탁·홍자, 초대형 전광판 주인공

영탁과 홍자가 새해부터 '트롯픽' 팬심을 달궜다.

1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위클리 투표 13회 중 4차 (1월4일~1월10일) 집계에서 영탁은 115만40800포인트라는 엄청난 득표수로 남성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홍자 역시 5만6430 포인트로 여성가수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다.

4주차 집계를 합산해 진행하는 전광판 이벤트에 따라, 영탁과 홍자는 각각 누적 포인트 380만9390포인트, 26만4370포인트를 획득했다.

두 사람의 이미지 영상은 오는 1월 18일부터 일주일간 서대문사거리 전광판에 송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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